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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이인후 군, 터키서 공식 초청...솔비와 ‘앙카라’ 컬래버레이션도
관리자 2018/02/05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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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의 환생 극찬 이인후 군

1월 24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한국, 프랑스에 이어 터키에서 개인 전시회를 열게 된 만 13세 ‘꼬마 피카소’ 이인후 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게 된 나라 터키! 유럽의 화려한 장식성과 동양의 색채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터키의 미술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스탄불 비엔날레의 성공으로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떠오른 이곳에, 터키 정부로부터 공식 초청돼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 화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3년 전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었던 만 13살 한국의 소년 화가 이인후 군이다. ‘천재 화가 장승업의 환생’, ‘꼬마 피카소’ 등의 극찬을 받았던 인후 군이 한국과 터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행사로 특별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전시회에 걸린 인후 군의 80여 점의 그림 중, 지금까지의 화풍과 전혀 다른 그림들이 심심치 않게 보여 의문을 남긴다. 인후 군이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와 그 그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나 새로운 곳을 마주할 때면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오롯이 담아냈던 인후 군. 그는 터키 특유의 정서와 매력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슬람 사원 앞에서 여지없이 붓을 꺼내 들었다. 인후 군이 터키에서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마침내 전시회 당일이 밝아오자 터키 국민들뿐 아니라 각종 언론사들도 인후의 전시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러 나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최근 ‘아트테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솔비!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이며, 인후 군과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일까.

▶솔비와의 컬래버레이션...앙카라 표현

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터키 정부의 초정으로 개인전을 열게 된 만 13세 천재 화가 이인후 군은 성공적인 전시회 개막식을 마치고 이번 기념행사의 게스트로 초청된 가수 겸 화가인 솔비와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인후 군과 솔비는 서로의 작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짧은 시간에 부쩍 가까워졌다. 심지어 두 사람은 다음 날 터키 곳곳을 다니며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인후 군이 갑작스럽게 던진 한마디, “누나의 그림을 보고 싶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인후 x 솔비’!

작업을 위해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터키의 수도, 앙카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앙카라 성의 꼭대기 카페였다.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과 또 전혀 다른 해석으로 서로의 색깔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들이 함께 한 작품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수 기자

기사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124.99099010791
한-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 현지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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